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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료기 수출 작년보다 11% 감소
과거 10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우리나라의 전자의료기기 수출이 메디슨의 부도 여파와 개도국의 발주물량 감소 등 대내외적인 악재로 인해 올해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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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7일 발표한 ‘전자의료기기 수출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전자의료기기 수출은 1억6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환자감시장치(1.9%)를 제외한 초음파영상진단기(-25.7%), 전자혈압계(-26.6%), 엑스선기기(-22.8%) 등 주요 품목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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