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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NHN, "닷컴 대장株 나야 나"
국내 인터넷 대표주 자리를 놓고 기존의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신규 등록한 NHN이 다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일단 NHN에 대해서는 최고의 수익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향후 성장성이 높다는 데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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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 체제를 갖추면서 인터넷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일부에서는 수익성·주가를 비교할 수 있는 기업이 생기면서 인터넷의 고평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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