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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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립스-삼성전자 경쟁
‘2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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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시장에서 하나뿐인 ‘지존’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와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세계 최대 사이즈의 TFT LCD 개발을 놓고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5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 TFT LCD 모듈공장 기공식에서 자체 개발한 벽걸이형 디지털TV용 46인치 TFT LCD 모듈 시연회를 갖고 향후 40인치 이상의 LCDTV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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