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공룡쟁패에 페이스북 `어부지리`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북 지분을 둘러싼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간 치열한 경쟁이 MS의 승리로 돌아갔다.
기사 바로가기 >
MS는 24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의 지분 1.6%를 2억4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분뿐 아니라 오는 2011년까지 페이스북의 국내외 온라인 광고 독점사업권도 MS에게로 돌아갔다. MS는 이번 지분 인수로 양사의 전략적 연대가 확대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페이스북 운영담당 부사장인 오웬 반 나타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이 다음 단계로 넘어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