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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전자랜드 상위 매장 매출 분석
‘가장 목 좋은 상권은 역시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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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가전을 비롯한 전자제품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자양판점을 통틀어 매출이 가장 큰 지역은 용산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전자양판점인 전자랜드21과 하이마트 매장의 평균 매출을 본지가 조사한 결과 전자랜드 1호점인 용산점 평균 월 매출이 35억원에 달해 가장 실적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매장수로는 전자랜드가 전국에 60개 정도를, 하이마트가 200개 정도로 하이마트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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