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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박 과장, 주식투자 어떻게
‘이 시대의 가장 평범한 직장인’ 김대박 과장(40). 지난 22일 월요일은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다. 주말 휴일 뒤라 주간회의에, 밀린 업무 처리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코스피지수는 무서운 속도로 떨어졌다. 그간 사놓은 주식을 어떻게든 해보고 싶었지만 바쁜 업무에 치여 장이 끝난 후 파랗게 물든 투자계좌를 확인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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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 끝났나요=어차피 지난 일을 되돌릴 수는 없는 법. 김 과장은 이제라도 달라진 시장에 대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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