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제도 내년 청주 등 4개지역 첫 시행
시내전화사업자를 바꿔도 원래의 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는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도가 내년부터 청주·안산·김해·순천 등 4개 지역에서 첫 시행돼 오는 2004년까지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사 바로가기 >
정보통신부는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도를 2003년 상반기에 청주·안산 등 4개 통화권에 도입하는 등 2004년까지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착신과금(080) 서비스의 번호이동성도 내년 상반기까지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통신위원회(위원장 윤승영)의 심의를 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