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신기술상>선정과정
이번 전파신기술상의 심사는 총 41개 기업의 43개 출품작을 놓고 예비심사와 본심사의 2단계를 거쳐 진행됐다.
예비심사의 선정기준은 100점 만점에서 기술성에 60점, 경제성에 40점을 배정해 체점했다. 기술성은 핵심기술의 난이도와 독창성, 기술자립성, 발전성을 평가했으며 경제성은 수출 및 수입대체 등 파급효과, 경쟁력, 국산화 정도, 성장성을 평가요소로 했다. 본 심사에서는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수상후보로 상정한 각 분야별 제품에 대한 신청서, 제품설명서, 특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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