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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시트 `대만의 역공`
대만 프리즘시트 1위 업체인 이펀(Efun)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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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동안 삼성·LG 등 국내 대형 수요처와 함께 대만시장을 공략해온 국내 광학필름 업계에 대한 대만의 역공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돼 향후 시장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만 이펀은 국내 대형 LCD패널업체인 LPL에 노트북용(15.4인치 등) 프리즘시트를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프리즘시트는 LCD 화면을 밝게 해주는 핵심 광학소재 중 하나로 대만 제품이 국내 대형 패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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