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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시장 `삼성 변수`
삼성전자가 6월 이동통신 및 휴대폰시장의 실적 희비를 가를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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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KTF가 LG전자와 팬택으로부터 공급받은 3G 논위피폰(LG-KH1200/P-U5000)을 중심으로 전쟁에 나서면서 이에 대응하지 않은 삼성전자가 다소 위축됐다. 지난달 삼성전자 내수 점유율은 46%대로, 올들어 처음으로 50% 이하로 내려 앉았다. 논위피폰으로 3G 전쟁에 LG전자에 이어 팬택까지 가세하면서 후폭풍을 맞았다. 덕분에 팬택은 삼성전자와 모토로라의 점유율을 빼앗아 지난달에는 15%까지 뛰어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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