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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3사 4월 가입자 순증 최고…100M 효과
‘100메가(M) 마케팅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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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 3사의 4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순증이 10만명을 넘어서 올해 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16일 KT·하나로텔레콤·LG파워콤의 4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사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154만4300명으로 3월에 비해 12만명 가까이 늘었다. 이 같은 순증 규모는 1∼3월의 7만∼8만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FTTH·ETTH 등 광 기반의 100M 마케팅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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