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3면 개제일자 : 2007.05.15 관련기사 : FPS시장 다시 전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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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FPS의 기세냐, 무료 FPS의 돌풍이냐.’ 게임하이의 ‘서든어택’과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가 양분하고 있는 1인칭슈팅(FPS)게임시장에 신작들이 대거 가세하면서 다시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신작들은 무료 게임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끌어내면서, 이미 상용서비스 중인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의 지지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웨이포인트(대표 정준석)가 개발하고 효성CTX(대표 김성남)가 서비스하는 신작 FPS게임 ‘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