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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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 IT투자 자제하겠다는데…
“IT가 이제는 여럿 중 하나(One of them)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투자결정에 있어) 냉정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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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벤처캐피털(VC)업체인 KTB네트워크의 김한섭 사장이 VC업계가 최근 IT분야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고 있는데 따른 배경을 설명한 말이다. 이 회사는 최근 한 패션업체(미싱도로시)에 대한 투자결정 계획을 발표하면서 올들어 IT 부품분야의 투자 비중이 10%도 안 된다고 밝힌바 있다.
최근 VC업계의 IT투자가 매우 인색하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25일 기자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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