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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발굴에서 나스닥까지](7)C&D프로그램
대덕특구의 단점 중의 하나는 자라나는 벤처기업의 우산 역할을 할 첨단 대기업이 없다는 것이다. 천안밸리 아산·탕정에는 삼성전자 등이 버티고 있고, 청주에는 하이닉스가 리딩기업으로 산업군을 형성하며 주변 경제의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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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덕특구가 고민하다 찾아낸 묘수가 바로 C&D(Connect & Development) 프로그램이다. 기업 외부에 있는 혁신역량이나 기술을 찾아내 사업화에 활용해 보자는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모두가 부족한 부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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