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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가입자 30만 돌파…시장 과열 우려 지속
비동기 3세대 이동통신인 WCDMA/HSDPA 가입자가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다. KTF의 3G ‘쇼’ 공세에 따른 결과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의 맞대응까지 겹쳐 이통시장의 과열 국면도 한층 격화됐다. 3월 신규 가입자 규모도 전달에 비해 43만명이나 늘어나 지난해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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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 가입자 30만 돌파=KTF는 3월 1일 HSDPA 전국망 서비스에 맞춰 ‘쇼’ 공세를 강화하면서 이달에만 7만5227명의 3G 가입자를 유치했다. 누적가입자도 13만9591명까지 늘렸다. SK텔레콤은 1만8218명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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