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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케이블TV 연합의 초고속통신 서비스 개념도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07.03.26 관련기사 : 日 140개 케이블TV업체·전력회사 `와이맥스 서비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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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40개 케이블TV업체·전력회사 `와이맥스 서비스 착수`
일본의 케이블TV 약 140개사가 공동으로 ‘와이맥스’ 방식을 채택한 초고속 무선통신 서비스 사업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통·방 융합 서비스를 준비 중인 NTT 등 통신업계와의 경쟁 구도가 보다 뚜렷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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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 CATV업계는 오는 4월 가칭 ‘케이블TV무선이용촉진협의회’를 결성하고 같은 달 총무성에 초고속 통신 서비스 면허도 신청할 계획이다. 최대업체인 주피터텔레콤 이외 케이블TV업체 140개사와 전력회사 및 철도 계열 회사 등도 참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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