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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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게임기업 합작 러시...약인가 독인가
국내외 게임기업들 간의 대형 합작이 러시를 이루면서 향후 한국 게임산업에 미치는 득실 놓고 논란이 거세다. 이와 함께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한국 게임기업들의 입지를 세우기 위한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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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계 거대 게임업체 텐태클은 총 2400만달러 규모의 자본을 앞세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게임 개발사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섰다. 아시아 법인인 텐태클스튜디오아시아를 자금 집행 주체로, 아시아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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