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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매각입찰서 자존심 구긴 LG "하나로 지분 추가인수 할까?"
LG의 하나로통신 지분 추가 확보 여부가 통신산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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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이 파워콤의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LG는 통신사업 전반에 대한 그림을 다시 그릴 수밖에 없게 됐으며 하나로통신 지분을 확대할 것인지를 심각히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LG는 현재 우호지분을 포함해 16.8%의 하나로 지분을 보유했으나 경영권을 행사하지는 못하고 있다.
◇LG의 고민=LG는 이번 파워콤 지분매각 입찰에서 데이콤을 앞세웠다. 그룹측은 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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