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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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 "스카이를 대중명품으로"
팬택계열이 ‘스카이’ 브랜드를 ‘대중형 명품’이미지로 육성해 올해 20여종의 특화된 신제품을 내놓기로 했다. 팬택은 또 KTF에 이어 LGT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통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수준인 19%대에 유지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1분기내 흑자로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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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의 내수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창진 마케팅본부장은 “‘스카이’의 프리미엄급 브랜드 인지도를 30만원대에서 60만원대의 대중 명품으로 재조정하는 한편, 모델 수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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