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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파트론, 주가 부양에 안간힘
지난해 말 기업공개(IPO)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진출한 신양엔지니어링, 파트론 등 휴대폰 부품업체들이 연초부터 주가에 ‘울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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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모두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올해 들어 주가가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적으로, 또는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주가부양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 휴대폰 케이스 업체인 신양엔지니어링(대표 양희성)은 지난해 12월 28일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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