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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정보보호 기업들 `100억 클럽` 가입 속출
2세대 정보보호 기업들이 지난해 연간 매출 100억 원대를 넘는 이른바 ‘100억 클럽’에 속속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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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잉카인터넷·넥스지·이글루시큐리티 등 2세대 기업이 지난해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데 성공해 올해 4년여간 맥이 끊겼던 정보보호 기업들의 코스닥 등록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또, 지난해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100억 클럽 진입을 눈 앞에 둔 2세대 기업의 활동도 활발해 올해 국내 보안 업계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 같은 현상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심리적 저항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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