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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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은행이 들어왔다"
중견 IT업체에서 자금관리를 도맡아하는 직원 A씨. 그동안 매주 두세번씩 영업시간에 맞춰 은행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 기업 내 컴퓨터와 은행 계좌가 연결된 자금관리시스템(CMS:Cash Management Service)를 도입했기 때문. 웹을 통해 구매·판매·급여관리 등 다양한 자금거래를 실시간 처리하는 한편, 현금흐름 파악에 걸리는 시간도 대폭 줄였다. 거래처와의 수금 상황을 상시 체크할 수 있어 따로 전표를 생성해야 하는 부담도 사라졌다. 여기에 주거래은행과 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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