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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남용 LG號 과제와 전망](중)DD사업본부
LG전자의 디스플레이 사업은 도약이 필요하다. 한때 세계 1위를 자랑하던 TV는 3위로 밀려났고 2∼3%의 낮은 수익률로 전전긍긍하던 PDP 모듈도 4분기 적자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소니·마쓰시타 등 쟁쟁한 글로벌 플레이어에 내준 차세대 평판TV 시장의 주도권 탈환은 급선무다. PDP 모듈 수익률 개선, 계열사인 LG필립스LCD(LPL)와 공조체제 강화 등도 풀어야 할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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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령탑인 남용 부회장은 이 같은 디스플레이 사업을 전면 개편, 명예회복에 시동을 걸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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