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사옥 이전…어디가 좋을까?
90년 IT 열풍에 힘입어 벤처기업 메카로 떠오른 서울 강남구. 2000년대 들어 벤처거품이 꺼진 후 중소·벤처기업의 안식처로 자리잡은 구로·가산동의 서울디지털산업단지. IT기업 CEO라면 두 곳 모두 회사의 터전으로 한번쯤 떠올렸을 만한 곳이다. 하지만 몸에 맞는 옷을 찾는 것처럼 한번씩 입주한 후 사옥을 고를 수는 없는 법. 이미 두 곳에 자리잡은 기업의 경험담을 통해 회사에 맞는 ‘옷’을 찾아보자.
기사 바로가기 >
◇구로가 좋아=콘텐츠업체 옴니텔(대표 김형열)은 지난해 11월 역삼동에....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