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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자 新 유통여지도](9)전북상권
전북지역 전자유통은 이렇다 할 전문상가가 없어 양판점과 대리점, 할인점이 서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유통상가들이 신흥 주거지역을 파고들며 치열한 고객 확보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매장 규모를 더욱 확장해가는 ‘탈(脫) 도심화 및 대형화’는 전북지역 전자유통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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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는 양판점과 대리점, 할인점이 고루 포진돼 있다.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리점이 40%, 하이마트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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