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그라비티, 국제 헤지펀드와 정면승부 선언
지난해 8월 소프트뱅크 계열로 편입된 그라비티(대표 류일영)가 경영진 해임을 요구하고 있는 국제 소액주주위원회와 정면승부를 선언했다.
기사 바로가기 >
그라비티는 자사 주요 주주인 미국 헤지펀드 래미어스캐피털과 문캐피털이 줄곧 요구해온 류일영 대표이사 회장과 백승택 부사장의 해임 안건을 오는 26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임시주주총회에 부쳐 부결시킬 계획이라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소프트뱅크 계열이자 류일영 회장 소유로 돼 있는 일본 투자회사 EZER이 김정률 전 회장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