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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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수신료 분배 새 틀 만들어야"
케이블TV 업계의 고질적 병폐인 프로그램 수신료의 편중 분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 찾기의 목소리가 높다. 낮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수신료 배분, 편성비용 축소, 프로그램수준 하락, 시청자 외면, 낮은 시청료, PP분배 여력 감소로 이어지는 케이블TV 시장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주장이 특히 수신료 분배 문제의 원죄를 안은 케이블TV사업자(SO·종합유선방송사)에게서 나와 주목됐다. 방송위가 디지털 상품에서 PP 배분율을 30% 수준으로 높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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