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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조원대 FTTH 시장을 잡아라
‘1조원대 광통신장비(FTTH) 시장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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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가 내년에 광가입자망(FTTH)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기가비트이더넷 수동형광네트워크(GE-PON) 장비 업체를 상대로 본격적인 시험평가(BMT) 작업에 착수했다.
시험평가에는 머큐리·코어세스·KT네트웍스·텔리언·동원 등 국내 주요 FTTH 장비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수주전을 벌인다.
장비 업체 관계자는 “내년도 GE-PON 장비 시장에서 70-80만 FTTH 가입자를 목표로한 KT의 물량 비중이 절대적”이라며 “BMT 결과에 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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