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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파우더, MLCC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삼성전기는 지난해 업계 최고 수준 용량의 2012(2×1.2㎜)크기의 47㎌ 및 1005(1×0.5㎜) 크기의 2.2㎌ 세라믹적층캐패시터(MLCC)를 개발, 업계의 시선을 끌었다. 그 비결은 기존 재료에 비해 더 미세화한 200 나노급 초미립 파우더를 사용한 데 있다. 삼성전기는 올해 백 나노급 초미립 파우더를 적용한 세계 최초 MLCC 신기종 개발까지 앞두고 있다. 나노파우더 기술 확보 여부가 MLCC업계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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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나노파우더=전기·전자 제품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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