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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방송위 1대1 통합안 의미와 전망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가 진통 끝에 마련한 이번 기구 개편안은 향후 3년, 나아가 10년 이상을 끌어온 통신·방송 기구 개편 논의의 방향성을 확정한 것이라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 그동안 통신과 방송산업이 급변, 기존의 정부조직 형태로는 더는 효율적인 규제·진흥이 어렵다는 의견이 개진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내 부처 간 이견과 정치권의 개입으로 실질적인 진전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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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고위 관계자는 “(국무총리자문기구인) 방송통신융합추진위가 큰 틀을 잡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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