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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株 `왕따` 언제 면하나
인터넷업체들의 주가가 1분기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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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71% 떨어진 3만735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새롬기술과 네오위즈 등도 각각 0.60%, 7.78%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들 3개 업체의 주가는 연 이틀의 강세장 속에서도 하락세를 기록, 실적장세의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했다.
이처럼 실적과 관계없이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증시전문가들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미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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