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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휴대폰 시장 `프리미엄`이 이끈다
중저가 제품에 집중했던 세계 휴대폰 업계가 3분기를 기점으로 고가 제품의 매출 비중을 높이는 ‘프리미엄’ 경쟁 체계로 전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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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3분기 경영실적 결과 저가폰 물량 공세로 돌풍을 일으켰던 노키아와 모토로라가 순익감소의 쓴 잔을 든 반면에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한 삼성·LG·소니에릭슨 등이 높은 수익을 올렸다.
고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명사인 삼성의 평균판매단가(ASP)는 저가 물량 공세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늘린 노키아(117달러)보다 58%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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