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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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소니 `워크맨`이 구해줄까
‘워크맨’이 수렁에 빠진 소니를 구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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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배터리 리콜 파동과 플레이스테이션3(PS3) 출시 지연으로 비틀거리는 소니가 분위기 반전 카드로 ‘워크맨(Walkman)’을 내밀었다.
단순히 애플의 ‘아이팟’을 겨냥한 제품 출시라는 의미를 넘어 휴대형 음악기기 시장에서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는다는 절박함이 배어 있다. 새 단장한 ‘워크맨’의 성공 여부는 당장 내년초 출시할 PS3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소니로선 성공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게 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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