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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40.5%, 한·미 FTA 체결시 신사업 진출
대기업들은 한·미 FTA가 체결될 경우 신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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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가 38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발표한 ‘한·미 FTA 기업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미 FTA의 전략적 활용방안에 대해 전체의 40.3%가 ‘대미시장 확보에 따른 신규사업 진출’을 꼽았다. 이어 ‘미국 현지투자 확대(28.1%)’ ‘특혜원산지 적용을 위한 국산부품조달 활용(13.8%)’ ‘미국으로의 부품조달처 전환(13.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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