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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서비스 이대로 안된다>(하)전자금융서비스 전략 새롭게 짜야
‘소화할 수 있을 때까지 서버를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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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인터넷뱅킹 접속용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책이다. 그러나 당장 눈앞의 정보시스템 투자예산도 걸리지만 결국 땜질식 대증요법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대안은 아니다. 특히 서버를 무작정 늘리다가는 앞으로 은행의 계정계 호스트에도 심각한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을 필두로 한 전자금융서비스의 확산이 은행 주컴퓨터 환경인 계정계 시스템의 전략 수립까지 요구하고 있는 셈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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