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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서 첫 도입한 `e-DO 서비스` 물류업계 전반 확산
부산발 전자해상화물인도지시서(e-DO:e-Delivery Order) 서비스가 물류업계 전반에 연착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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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현대상선 등 국내 굴지의 선사가 지난해부터 해상화물인도지시서(DO)의 발급 및 처리를 전산화하면서 도입되기 시작된 이 서비스는 개별 화물인도지시서뿐 아니라 보세운송 요청과 화물인도 동의서 등 수입화물 관련 서류 전반에 걸쳐 전산화를 동반, 서비스 범위가 확대 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항을 시발점으로 인천은 물론이고 광양과 평택 등 전국 항만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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