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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사업자 해외사업 해법은?
‘우리도 글로벌 무대에 서고 싶다. 해외에 마땅한 사업 거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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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미국 이동통신 시장 진출, KTF의 NTT도코모와의 협력 등등.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국내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해외 진출 바람이 잇달아 불었다. 반면 유선통신 사업자들은 이를 지켜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유선사업자들에게도 해외 진출은 포화된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한 해법으로 꼽히지만 아직은 속 시원한 해답을 못 찾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여력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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