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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은 정수기업계 `물 전쟁` 2라운드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연 1조원 규모 정수기 시장을 둘러싼 ‘물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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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는 생필품으로 여겨질 정도로 계절가전의 성격이 줄고 있지만, 전체 매출의 30%가 6∼9월에 집중될 정도로 여전히 ‘여름에 잘 되는 장사’다. 여름 매출이 60%에 달하는 회사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더위와 함께 정수기 시장도 ‘활활 달아오르는’ 셈이다.
◇정수기는 렌털의 킬러 애플리케이션=무엇보다 정수기의 매력은 꾸준히 현금이 들어오는 렌털 서비스의 ‘백미’라는 점이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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