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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KCT 허가 1회 한해 연장 검토"
정통부가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인터넷전화 사업허가 대상 심사기간 연장 요청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KCT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하고 사업허가를 받더라도 통신사업자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아 당초 예정된 연내 서비스는 불투명하다. 본지 6월 1일자 7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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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통부는 KCT가 오는 20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결과를 첨부, 법인 설립을 마쳐야 하지만 공정위 심사 결과가 이때까지 나오지 않을 경우 1회에 한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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