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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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인수 게임업체들 "한국서 살아남기 힘드네"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인 노키아·월마트의 한국 시장 철수에서 드러났듯 한국이 ‘글로벌 기업의 무덤’이란 등식이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도 여지없이 입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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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중국 샨다가 인수한 액토즈소프트와 지난해 7월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에 편입된 그라비티가 계속되는 실적 하락과 핵심 인력 이탈로 당초 글로벌 기업 도약이라는 목표는커녕 국내 사업마저 위협받는 처지에 놓였다.
최근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액토즈소프트의 실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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