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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상장사, 수익악화 우려 불구 R&D투자 증가
국내 5대 IT 제조업체가 환율급락으로 인한 수익악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1분기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전년대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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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전자·LG전자·LG필립스LCD·하이닉스·삼성SDI 등 시가총액 상위 5대 IT상장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5개사의 1분기 R&D 투자액은 총 1조93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556억원에 비해 4.4% 증가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격한 환율하락 및 유가상승 등으로 인해 IT수출부문 수익성이 악화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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