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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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보르도`에 취하다
파리 남서쪽 562㎞ 지점 인구 20여만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 보르도. 가론강을 중심으로 포도 생산이 유명한 곳이다. 이곳이 다시 뜨고 있다. 와인잔을 닮은 삼성전자 ‘보르도 TV’ 때문이다. 세계는 지금 삼성전자가 만든 ‘보르도’에 취해 있다. 디자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등장한 보르도 TV는 한달 만에 국내에서 약 1만5000대를 팔아치우며 기록을 세웠다. 해외에서도 출시 50일 만에 45만여대를 팔면서 올해 세계 가전업계 최고의 히트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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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 TV ‘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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