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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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정보격차 줄어들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 6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전자준비지수(e-readiness) 평가 결과 전자상거래, 보안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와 같은 18위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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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과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26일(현지시각) 발표한 세계 65개 국가의 전자준비지수(e-readiness) 현황에 따르면 대부분 조사대상 국가의 점수가 작년보다 향상됐음에도 우리나라는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하위권 국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고 C넷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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