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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빅3 1분기 실적
1분기 휴대폰 실적을 놓고 삼성전자·LG전자·팬택계열 등 국내 빅3 업체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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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은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희색이 만연한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1분기 세계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거나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세계 2위 모토로라와의 시장점유율 격차가 더욱 벌어졌고, LG전자는 ‘빅5’휴대폰 기업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 팬택계열, 웃음 활짝=삼성전자는 1분기 2900만대를 공급했다. 하지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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