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생체정보보호가이드라인 시행 4달만에 파행
바이오 인식(생체 인식)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난해 12월 제정된 ‘생체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이 시행 넉 달 만에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참여연대가 최근 정보통신부와 건설교통부에 바이오 인식기를 설치한 대·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명단과 용도, 이용자 수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의 가이드라인 준수 실태 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바이오 인식 업계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정보 공개를 거부하고 있어 가이드라인의 정상적 운용이 사실상 불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