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올해 창사 10주년 맞은 KTF·LG텔레콤
2개 PCS 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이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업자들은 지난 96년 당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던 PCS 사업권을 획득한뒤 SK텔레콤·신세기통신 등 선발 셀룰러 사업자들이 극소수 가입자들만 과점했던 이동통신 시장을 본격적인 경쟁환경으로 만들었다.
기사 바로가기 >
국내 기술로 개발된 CDMA 서비스가 처음 상용화됐던 96년은 PCS 사업자가 가세함으로써 이동통신 강국을 향한 도전이 시작됐고, KTF·LG텔레콤은 그 정점에서 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