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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원조 대덕전자 "다시 출발선에!"
국내 인쇄회로기판(PCB) 산업의 산증인인 대덕전자가 제2창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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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식 생산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회하고 자동차라는 신규 시장 공략 계획을 세웠다. 여기에 차세대 수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지난 2004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김영재 사장이 취임 3년차에 접어들며 전면적인 변화의 기치를 올린 셈이다. 김 사장 스스로도 ‘창업 이래 가장 큰 변화’라며 강한 의욕을 감추지 않았다.
◇변화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대덕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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