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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텔레포니 시장 새 날개 달았다
그동안 콜센터 중심으로 한정돼 있던 IP텔레포니 수요가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으로 확산되면서 IP사설교환기(IP-PBX)를 구축·공급하는 전문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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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스코시스템스·어바이어·NEC·지멘스·LG-노텔·삼성전자 등 주요 장비업체가 IP-PBX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IP-PBX 솔루션을 활용해 IP텔레포니를 공급하거나 구축하는 전문업체가 시장 쟁탈전 첨병으로 부상하고 있다.
IP텔레포니 업체 한 관계자는 “지난 2, 3년간 다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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