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가전 신제품 출시 싸이클 반년도 안돼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LCD TV 신제품 ‘로마&밀라노’를 전세계에 출시했다. TV로는 다소 파격적인 ‘오각형’ 디자인을 도입한 이 제품이 2005년 ‘대표주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불과 4개월 뒤 ‘대표주자’는 ‘사각형’으로 바뀌었다. 신제품 ‘LN51BD’시리즈가 전격 출시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3개월 뒤 9월에는 명암비 5000대1를 구현한 ‘LN61BD’ 시리즈가 새로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 ‘보르도’라는 LCD TV 신제품을 또 선보인다. 1년 새 무려 4종의 LCD TV 시리즈가 발표....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