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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업자, 통신요금 감면혜택 30만명 추가
보편적 통신서비스 차원에서 시행중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통신요금 감면 대상자가 올해 30만명가량 늘어난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330만명 정도이던 통신요금 감면 범위는 올해 360만명으로 확대돼 전 국민의 10%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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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계 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부와 KT·SK텔레콤등 10개 기간통신사업자는 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한 통신요금 감면 범위를 종전 330만명에서 올해 360만명 규모로 늘리기로 하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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